퇴마록 리뷰 | 한국 오컬트 판타지 소설의 전설
퇴마록 (退魔錄, Exorcism Chronicles) 간략 스토리1990년대 초 하이텔 연재를 시작으로 한국 장르소설 역사상 전무후무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작품입니다. 각자의 사연과 능력을 지닌 네 명의 퇴마사(박신부, 이현암, 현승희, 장준후)가 대한민국과 전 세계를 무대로 악령, 마귀, 그리고 인간의 탐욕이 빚어낸 초자연적인 사건들을 해결해나가는 오컬트 어반 판타지 소설입니다. 저는 퇴마록을 통해 불교와 천주교, 기독교 외의 무속, 민속, 기타 다른 나라의 종교에도 흥미를 느끼게 되었죠. 이야기는 크게 네 개의 부로 나뉘어 방대한 스케일로 펼쳐집니다.국내편: 퇴마사 4인방이 결성되고 한국의 여러 토속적인 귀신과 요괴, 사이비 종교 등과 맞서며 퇴마사로서의 정체성과 사명을 깨닫는 초기 이야기.세계..